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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들과 협업 및 상생 기틀 마련,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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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드림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19-03-03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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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콩은 오메가-3를 포함한 양질의 영양소와 항산화 물질, 식이섬유가 풍부한데다 저칼로리 식품이어서 이를 이용한 가공식품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이런 때 두드림영농조합법인(대표 신정헌)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이 업체는 2012년 설립된 두류 원물 가공 전문 회사다. 조합원인 14개 중소 규모 회사의 자본과 기술 및 노하우를 집약하여 민간 업계 최초로 콩을 품질별·용도별로 선별하는 종합 두류종합가공처리시설(SPC)을 세우고 두류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두드림영농조합법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 패러다임인 ‘산업혁신운동 3.0’의 롤 모델로서 꾸준히 높은 성과를 올린다.

대기업의 지원으로 설비 자동화, 품질 기준의 적정성 검증을 위한 품질 관리 체계 구축, 국산 대두 구매 프로세스 정립, 기술 혁신, 작업 환경과 생산 공정 개선을 이루고 콩 재배·가공·유통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상생 기틀을 마련하고 협동조합 소속 회사들의 협업 시너지를 키우는데도 힘을 쏟는다.

그 일환으로 한그루식품, (주)동화식품, (주)오성식품, 강릉초당두부, (주)맑은식품, (주)신미씨엔에프 등 6개 두부업체, (주)세림B&G 등과 협력해 ‘어깨동무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이곳에서 생산되는 두부 제품을 롯데마트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 업체는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콩을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수매해 농가 소득을 증진시키고 콩 가공식품의 명품화를 추구하며 매출 신장을 도모한다. 한편, 지역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직원과 지역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과 놀이 시설을 설립했고, 독거노인 가정에 조합에서 생산한 부식을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지역 농촌학교와 지역아동센터와 업무 협약 관계를 맺고 지원을 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들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다.

(사)한국콩가공식품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콩 가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신정헌 회장은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가공 시설 및 저온저장고 설치, 종자 콩 배포 및 농기계 지원, 콩 종자 개량을 위한 충북 소재 대학과의 공동 연구, 직원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등에 재투자 한다” 면서, “현재 개발 완료된 ‘대두 껍질 탈피 장치’의 특허를 특허청으로부터 2019년 1월 30일 특허결정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출저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68&aid=000047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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